기술적지표의 기초

기술적 지표들 중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MetaTrader 4에 내장되어 실 거래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이동평균 MA

MOVING AVERAGE

 

개념

가격차트는 매 시간 변동하는 시장가격을 연속적인 형태로 반영하고 있다. 때문에 그 움직임은 일견 불규칙하고 산만해 보일 수 있으며, 실제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그 변동폭은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이동평균은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가격의 이동평균값을 구하여 가격차트를 보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변경한다. 이는 투자자가 가격 움직임의 방향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계산방법

이동평균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분류되며, 그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단순이동평균 SMA (Simple Moving Average)

 Mt = ( Pt+Pt-1+Pt-2+···+Pt-n+1 / n )
※ Mt  는 이동평균, n은 이동평균기간, Pt는 t시점의 시장가격

단순이동평균은 현재에는 큰 의미가 없는 과거의 급작스런 변화까지 같은 비중으로 반영하는 단점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2. 지수이동평균 EMA (Exponential Moving Average)

EMA(지수이동평균) = 전일지수이동평균 +{c×(금일종가지수-전일지수이동평균)}
※ 단, 0 < c < 1 ( ex. 9일의 경우 0.2, 12일의 경우 0.15, 26일의 경우엔 가중치 0.075 사용 )

지수이동평균은 단순이동평균의 단점을 보완하여 현재와 가까운 값에 보다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하며, 현재와 멀리 떨어진 과거의 가격은 오늘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실제 대부분의 이동평균은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매매기법

– 주가가 하락국면에서 탈피하여 상승국면으로 전환될 때 단기이동평균값이 먼저 상승하고 다음으로 중기, 장기 이동평균값이 시차를 두고 상승한다.

– 마찬가지로 주가가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 전환되면 단기이동평균값이 먼저 하락하고 중기, 장기 이동평균이 시차를 두고 하락한다.

– 이러한 이동평균법의 원리상 주가의 상승추세에서는 주가>단기이동평균>장기이동평균의 순서가 되는 정배열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 주가가 하락추세일 경우 주가<단기이동평균<장기이동평균의 순서가 되는 역배열 현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 이를 매매기법에 응용하는데, 단기이동평균이 장기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를 골든 크로스(Golden Cross)라고 하여 매수신호로 본다. 반대로 단기이동평균이 장기이동평균을 하향 돌파하는 것을 데드 크로스(Dead Cross)라고 하며 매도신호로 본다.

 

유의할 점

– 이동평균을 계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간 값이며, 사용하는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시장의 움직임을 빠르게 반영하지만 더 많은 속임수를 발생시킨다.

– 기간이 길면 속임수 발생이 적은 대신에 큰 시차(time lag) 때문에 신호가 늦게 발생하여 매매 타이밍의 포착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

– 따라서 시장특성과 매매유형에 따라 가장 적합한 이동평균 기간을 선택해야 한다.

 

2.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개념

MACD는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의 한계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다. 이동평균은 실제 주가보다 이동평균선이 늦게 움직이는 후행성(Time-Lag)의 단점을 갖고 있다. 이동평균선에는 단기이동평균선과 장기이동평균선이 멀어졌다 가까워지는 성질이 있는데 MACD는 이 성질을 이용하여 두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큰 시점을 찾아내는 분석기법이다. MACD는 통상 단기와 장기로 12일과 26일 지수이동평균을 이용한다. 또한 MACD의 9일 이동평균선이 기준선(Signal Line)으로 이용된다.

MACD의 기본원리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괴리도가 가장 큰 시점이 시세의 전환점이 된다고 보는 것이며, 이 방법은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단점인 시차문제를 상당히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계산방법

MACD 곡선 = 단기이동평균 – 장기이동평균
Signal 곡선 = n일 MACD 이동평균
EMA(지수이동평균) = 전일지수이동평균 +{c×(금일종가지수-전일지수이동평균)}

※ 단, 0 < c < 1 ( ex. 9일의 경우 0.2, 12일의 경우 0.15, 26일의 경우엔 가중치 0.075 사용 )

 

매매기법

1. MACD 곡선의 교차를 이용

MACD곡선와 Signal Line의 교차를 이용한다. MACD곡선이 Signal Line을 아래에서 위로 교차할 때 매수시점, MACD곡선이 Signal Line을 위에서 아래로 교차할 때가 매도시점.

2. MACD, SIGNAL 곡선의 추세이탈과 제로선 돌파

MACD곡선과 SIGNAL 곡선이 기존의 추세를 이탈하면서 MACD곡선이 0선을 돌파하는 시점을 매매신호로 본다. 0선을 상향돌파할 경우 매수, 하향돌파할 경우 매도한다.

3. Divergence 전략 이용

가격은 직전 고점을 경신하며 상승추세를 이어가는데 MACD는 직전 고점을 경신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경우(약세 Divergence) 매도, 가격은 직전 저점을 경신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가는데 MACD는 직전 저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다시 상승하는 경우(강세 Divergence) 매수한다.

4. MACD 오실레이터

기존의 매매신호 인식방법을 한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MACD의 값에서 SIGNAL의 값을 빼서 산출한 MACD 오실레이터의 움직임으로 매매신호를 포착하는 기법. MACD 오실레이터의 값은 시장가격의 움직임을 미리 선도하는 경향이 크므로 어제의 MACD 오실레이터의 움직임과 반대로 움직이면 매매신호로 인식한다.

 

유의할 점

– 0선을 기준으로 활용할 경우, 9일 지수이동평균선을 Signal Line으로 활용할 때보다 신호의 정확도가 높다. 하지만 이것은 이미 추세전환이 완료된 후의 신호이므로 늦은 대응을 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실전에서는 0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빠르게 매매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Signal선과 MACD곡선의 교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MACD로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으나 추세의 강도를 확인하는 기능은 부족하다. 따라서 ADX등 추세강도를 측정하는 지표와 병행사용 하는 것이 좋다.

 

3. 모멘텀

MOMENTUM

 

개념

차트분석법은 기본적으로 추세유지/추세반전의 여부를 읽고 그에 따른 판단을 내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상승의 폭에 관해 차트 분석은 추세 추종적 지표(Trend Following Indicator)와 과매입/과매도 지표(Overbought / Oversold Indicator)로 나뉘어질 수 있으며, 모멘텀은 대부분의 과매입/과매도 지표의 기준의 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모멘텀이라는 ‘개념’을 기본  원리로 하여 만든 과매입/과매도 지표들을 일반적으로 진동지표(Oscillators)라고 하는데 모멘텀 개념자체를 하나의  지표로서 간주하여 모멘텀 ‘지표’라고 통칭하기도 한다. 이 경우의  모멘텀 지표는 변화율 지표(Rate of Change Indicators)의 한 유형에 속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진동지표와 함께 가격변화의 선행지표(Leading Indicators)로 여겨지고 있다.

모멘텀은 현재의 가격에서 일정한 기간전의 가격을 차감하여 산출되므로 수식이 간단하고, 가격의 방향에 따라가기보다는 가격의 방향이 변하기 전에 지표의 방향이 변하므로 선도지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과매입/과매도 지표로서의 모멘텀의 원리는 시장 상황에서 오는 반작용(과매입/과매도)을 이용한 것이다.

계산방법

M = V – Vx ( V : 최근의 종가, Vx : x일 전의 종가)

흔히 x=10인 경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10일 모멘텀의 값은 10일간 상승/하락할 수 있는 최대치 사이에서 움직이게 된다. M=0인 경우 현재 종가가 10일 전의 종가에 비해 아무 움직임이 없는 것을 나타내며, 0선은 기준선의 역할을 하게 된다.

 

매매기법

기준선(0선) 이용

모멘텀이 기준선을 상승돌파할 때 매수신호, 하락돌파할 때 매도신호. 단 기존의 추세가 상승추세일 경우 매도신호는 무시해야 한다. 반대로 기본적 추세가 하락추세일 경우 매수신호는 무시하고, 매도신호에 집중해야 한다.

 

유의할 점

– 모멘텀 지표는 추세의 전환신호를 확인하고 추세의 가속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모멘텀을 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추세의 전환을 예측하기 위함이지 매매전략으로 적극정인 활용을 하는 목적이 아니다.

– 가격의 추세변화와 모멘텀의 추세변화가 항상 같은  것은 아니다. 모멘텀의 추세변화는 약간의 시차를 두고 가격의 추세변화를  따르기 때문에 실질적인 매수 매도의 신호는 실제 가격의 변화에서 유발되어야 하며, 모멘텀 지표들의 전환을 맹신해서는 안된다.

 

4. 볼린저밴드

BOLLINGER BAND

 

개념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과 정규분포를 이용하여 추세 및 상/하한까지 고려가 가능하여 지금까지도 매우 과학적인 방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동평균에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두개의 Band를 설정하는데, 밴드의 상, 하한선은 중심선을 기준으로 표준편차에 의해 산출된 이동평균값이다. 이는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 ±2배 내로 가격의 95%가 위치한다는 정규분포의 통계적 가정을 근거로 한다. 주가나 지수의 움직임이 크면 밴드의 폭이 커지고 움직임이 작은 시기에는 밴드의 폭이 좁아지게 된다.

 

계산방법

중심선(Middle Band) = N일의 이동평균선
상한선(Upper Band) = Middle Band + d × α
하한선(Lower Band) = Middle Band – d × α

※ d=승수, α=i=1N(Closei-μ)2N = 표준편차
μ=i=1N(Closei/N) = 중심선 (Middle Band)

이동평균은 20일 단순이동평균을 이용하며, 승수는 보통 2를 권장한다. 단기 12일 장기 50일을 이용하기도 한다.

 

매매기법

1. 밴드 상하한폭과 가격을 활용

– 주가가 움직임(변동성)이 감소되면서 밴드폭이 현저히 줄어든 후에 발생되는 주가의 움직임은 급변동을 예고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가격의 추세가 강하고 장중 변동폭이 클 때는 밴드의 폭이 확대되고 추세의 보합 또는 횡보국면에서는 밴드폭이 축소된다.

2. 가격의 위치와 밴드를 활용

– 주가가 밴드폭 밖으로 연속 이탈할 경우는 추후 현재의 추세가 지속을 암시한다.
– 가격이 밴드 밖으로 이탈한 뒤 다시 밴드 안으로 회귀하여 상한 밴드 아래로 진입시 매도신호로 하한밴드의 방향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고, 하한 밴드 위로 회귀시 매수신호로 간주하며 상한밴드의 방향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다.
– 상단을 벗어나는 경우 주가가 양봉을 형성하면 상승확장이 확인되며, 하락에서 하단을 벗어나는 경우 음봉이 형성되면 하락확장이 확인된다

3. 지지선과 저항선의 활용

– 가격이 밴드 중심선 위에 있을 경우 상승추세로 보고 상한 밴드가 저항선이 되고, 중간선은 지지선 역할을 한다.
– 가격이 밴드 중심선 아래에 있을 경우 하락추세로 보고 하한 밴드가 지지선이 되고, 중간선이 저항선 역할을 한다.

 

유의할 점

– 시장이 현재 횡보추세에 있을 경우 가격변동성이 약화되어 밴드 폭이 축소되므로 활용하기 어렵다. 상승 또는 하락 추세에 있을 경우에도, Envelope과 같이 상하위밴드 이용법을 사용하여 밴드 부근에서 매매할 경우 손실 폭이 커질 우려가 있다.

– 표준편차의 값은 주로 2를 사용하지만, 1또는 3을 사용하기도 하며, 표준편차가 커질수록 가격이 밴드 내에 존재할 확률은 커지지만 그만큼 실효성도 떨어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5. RSI

RELATIVE STRENGTH INDEX

 

개념

와일더(Wilder)가 개발한 상대적 강세지수(RSI)는 추세의 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징표이다. 즉, RSI란 단위기간 동안의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분석하여 현재의 상승세 또는 하락세의 강도를 0%~100%까지의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RSI가 0%에 가깝다는 것은 해당 단위기간 중 하락강도가 강하다는 것이고 100%에 가까울수록 상승강도가 강하다는 의미가 된다.

 

계산방법

  RSI = 100-{100/(1+RS)}
※ RS =  AU  / AD
※ AU는 일정기간 동안의 상승폭의 평균, AD는 일정기간 동안의 하락폭의 평균.
(단순이동평균과 지수이동평균 모두 사용가능)

 

매매기법

1. 과매수, 과매도 이용방법

RSI가 70%을 넘어서면 매도 포지션, 30%을 하회하면 매수 포지션

2. 50 Line 이용방법

RSI가 50%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신호, 50%선을 하향 돌파하면 매도신호

3. Failure Swing 이용방법

RSI가 70% 이상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것을 Top Failure Swing이라하며, 직전 고점 형성 이후의 최저점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시점. 반대로 RSI가30% 이하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이 저점을 다시 하회하지 않고 상승만전되는 것을 Bottom Failure Swing이라하며, 직전저점 형성 이후의 최고점을 상향돌파 할 때 매수시점

4. Divergence 이용방법

RSI 30% 이하에서 강세 Divergence가 발생할 경우에는 상승추세로의 반전이 예상되므로 매수, RSI 70% 이상에서 약세 Divergence가 발생할 경우에는 이후 하락추세로 반전 신호이므로 매도.

 

유의할 점

– RSI의 적용기간을 줄이면 진입, 청산의 신호는 빨라질 수 있으나 손실 거래가 증가할 수 있다.
– RSI의 과매도권은 20~30%, 과매수권은 70~80%으로 조정할 수 있다.
– 장기간의 RSI는 Divergence 판단에 유효하다.
– RSI는 계산식의 특이점 때문에 상승추세나 하락추세시 과매수와 과매도 신호를 모두 사용하는 것보다는 한가지 신호만 인정하는 것이 손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즉, 상승추세에서는 과매수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도권 진입시만 매도시점으로 활용, 반면 하락추세에서는 과매도권 진입이 자주 나타나므로 과매수권 진입시만 매수시점으로 활용

 

6. 스토캐스틱

STOCHASTIC

 

개념

조지 레인(George Lane)에 의해 개발된 Stochastic은 추세 반전에 관한 빠른 신호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Stochastic은 가격 상승시 종가가 가격범위의 상단 끝에 더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다는 관찰에 근거를 두고 있다. 반대로, 하락추세에서 종가는 가격범위의 하단 끝에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다. RSI가 현재 추세의 강도를 측정하여 추세의 반전에 대한 신호를 제공하는데 비하여 Stochastic은 현재 가격의 과거 가격 대비 수준을 측정하여 과매도/과매수 상태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추세 전환 신호를 발생시킨다. 즉, 단위 기간을 설정하여 그 기간 동안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구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단위 기간 동안의 가격을 일렬로 늘어놓을 경우 현재의 통화 가격이 어느 수준에 위치하는지를 계산하는 것이다.

 

계산방법

두 선 %K선과 %D선이 Stochastic과정에서 사용된다. %D선이 보다 더 중요하며, 주요 신호를 제공한다. 단위 기간에 사용되는 기간을 14일로 두면 두 선 중에서 더 민감한 K선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K = 100{C-L14}/((H14-L14))
※ C : 최근 종가, L14 : 최근 14일 중 최저가, H14 : 최근 14일 중 최고가, 14는 일, 주, 월에 적용될 수 있다.

공식은 0%에서 100%까지의 비율로 측정하고, 종가는 선택된 기간의 전체 가격범위에 포함되어 있다. 상당히 높은 값(80% 이상)은 종가를 그 가격범위의 고점 가까이 두는 반면 낮은 값(20% 이하)은 가격범위의 저점 가까이 둔다.

두번째 선(%D)은 %K선에 대한 3기간 이동평균이다. 이 두 공식은 0에서 100까지의 수직 눈금 사이에서 변동하는 두 선을 만든다. K선은 보다 빠른 선이고, 반면에 D선은 느린 선이다. 세심히 보아야 할 주요 신호는 D선이 과매수 또는 과매도 영역에 있을 때 나타나는 D선과 기초 시장가격 사이의 이탈이다. 상단 및 하단의 극한값은 80선과 20선이다.

 

매매기법

1. 과매도/과매수 구간 이탈

Stochastic 값이 70% 이상의 과매수 권에 있다가 70%선 아래로 하향 돌파할 경우 매도신호, 30%이하의 과매도 권에 있다가 30%선을 아래에서 위로 상향 돌파할 경우 매수한다.

2. Divergence발생

가격은 직전 고점을 경신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 나가는 데에 반해 Stochastic은 전 고점보다 낮은 고점을 기록해 나가며 하락한다면 매도신호(약세 Divergence). 반대로, 가격은 전 저점을 갱신하며 하락하는데 비해 Stochastic은 전 저점보다 높은 저점을 형성해 나가며 상승한다면 매수신호(강세 Divergence)로 간주한다. 이러한 Divergence는 각각 70% 이상의 과매수, 30% 이하의 과매도 구간에서 발생할 경우 강한 추세 전환 신호로 간주된다.

3. 시그널 선 교차

Stochastic의 두 개의 선을 이용하여 추세의 전환을 예측할 수 있다. Stochastic 선이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매수신호,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경우 매도신호로 간주하며, 이 역시 각각 과매수/과매도 구간에서 발생할 경우 보다 강하고 안전한 신호이다.

유의할 점

Stochastic의 경우 상승 및 하락 추세가 강하게 형성될 경우 과매수 및 과매도 구간에서 오래 머물기 때문에 추격매수 및 추격매도에 즉각적으로 진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또한 가격 변동의 주기(Cycle)에 맞추어 Stochastic의 기간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7. WILLIAM %R

개념

William %R은 Stochastic에서 파생된 기법으로 Stochastic처럼 최근 기간의 가격 변동폭에 기반을 둔 기본적 K를 응용하여 사용한다. 또한 과매입과 과매도의 상태를 잘 측정하는 지표이다. William %R지표의 내용은 일정기간 중에 최고가와 최저가를 중심축으로 해서 현재가가 중심축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로 표시한 것으로 주가의 천정권 및 바닥권을 판단하는데 유용한 투자지표이다. 종가가 하단에 가까우면 이 지표는 -100에 가까워지며 종가가 고점범위의 고가와 같으면 결과는 -100이 된다.

 

계산방법

%R = (n기간 중 최고가 – 당일종가) / (n기간 중 최고가 – n기간 중 최저가) × 100
※ 최고가, 최저가는 종가기준이 아닌 장중 최고가, 최저가

 

매매기법

과매입/과매도 활용

– 매도 : 윌리엄%R < 20 → 과도매입(과열)
– 매수 : 윌리엄%R > 80 → 과도매도(침체)

 

유의할 점

반드시 과매수가 매도시점, 과매도가 매수시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하향추세에 있고 과매도된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다. 일단 과매수/과매도가 나타나면 거래반전이 발생하는 시그널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R 지표는 일반적으로 약세시장보다 강세시장에서 유용하다.

 

8. CCI

COMMODITY CHANNEL INDEX

 

개념

CCI는 램버트(Donald R. Lambert)가 개발한 지표로, 매일매일의 고가, 저가, 종가의 평균치(Typical Price)를 산출한 후 그 평균치의 단위 기간 동안의 이동평균을 구하여 현재의 가격과 비교함으로써 ‘이동평균으로부터의 가격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CCI는 -100~+100사이의 값을 갖게되며, +100 이상의 값을 가진 시장은 매수신호, -100 이하의 CCI값을 가진 시장은 매도신호로 간주할 수 있다. 0선을 기준으로 +방향 으로 상향돌파를 매수신호, -방향으로 하향 돌파하면 매도신호로 간주하기도 하며, 이 때 CCI는 0선을 기준으로 ±100에 접근하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에 0선을 기준으로 하여 포지션에 진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계산방법

CCI는 당일의 주가를 고가, 저가, 종가로 삼분하여 이 세 가격의 단순평균을 당일의 평균주가(Typical Price)로 간주한다. 당일의 평균주가에서 n일간의 이동평균주가와의 차이를 구한 다음 일정기간 동안 그 차이의 절대치에 대한 이동평균값을 나누어 구한다.

 CCI = (M-m)/(d×0.015)
※ M : (고가+저가+종가)/3   m : M의 일정기간(n) 이동평균
d : M과 m사이 편차의 절대값( | M-m | )을 일정기간(n) 이동평균한 값

 

매매기법

1. 단기 CCI(20기간보다 짧은 기간 사용)

CCI가 +100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다시 +100선을 하향 돌파하면 청산, 반대로 -100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 -100선을 상향 돌파할 때 청산.

2. 장기 CCI

CCI가 0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0선을 하향 돌파하면 매도. 단, 이 방법은 기간이 장기이기 때문에 가격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유의할 점

– CCI는 장기 추세 판단에 보다 특화된 지표이기 때문에 단기 등락 예측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수 있다.
– CCI의 기울기가 가파르다는 것은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CCI가 Lambert의 방법이든 zero CCI에 의하든 매매신호를 주지 않더라도 CCI는 의미 있는 판단의 도구가 된다.
– CCI가 ±100% 이내에서 횡보를 지속한다면 이 기간은 CCI와 같은 추세형 전략을 이용하기가 어렵다. 이는 ADX 등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CCI가 지속적으로 ±100이상에서 움직인 뒤 이전의 CCI의 진행에서 약간의 방향 전환이 있다면 이미 형성되고 있는 방향의 반대로의 신규 진입은 주의를 해야 한다. 오히려 이 경우는 포지션 추가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CCI의 divergence는 매우 의미있는 시장 반전의 신호이다.

 

9. PARABOLIC SAR

STOP AND REVERSAL

 

개념

Parabolic 시스템은 시장에 항상 존재하는 시간과 가격의 반전 시스템이다. SAR(Stop and reversal)은 보유 포지션을 청산하고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것을 의미하고 Parabolic은 가격 차트에 점을 찍어 추세 전환 시점을 알려주는 포물선(Parabola)을 의미한다. 점이 봉이나 바의 아래쪽/위쪽에 찍히는 것은 매수/매도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그 상황을 유지하던 점들이 아래쪽/위쪽에서의 연속성을 끝내고 반대쪽에 찍히기 시작하는 것은 추세의 반전을 의미하게 된다.

 

계산방법

       SAR(t) = SAR(t-1) + AF × {EP – SAR(t-1)}
※ 추세가 전환된 첫 SAR의 계산을 할 때는 SAR(t-1)은 전환되기 직전의 EP를 사용한다.

    * AF(Acceleration Factor :가속변수)
– 추세가 진행될 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변수값을 증가시켜 신호의 후행성을 개선하기 위해 적용하는 가중치를 말한다.
– 개발자인 Wells Wilder는 가속변수의 초기값을 0.02로 제시하였으며, 변경하더라도 0.018 ~ 0.021 사이의 값을 이용할 것을 권하였다.

    * EP(Extrem Price :중요시장가격)
– EP는 일정기간 동안의 고가와 저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상승추세에서는 신고가, 하락추세에서는 신저가를 이용한다.
– 신고가 혹은 신저가가 발생하지 않으면 직전의 EP 사용.

 

매매기법

Wilder의 방법

Parobolic SAR을 개발한 Wilder는 Parabolic과 주가가 만나는 포인트에서 보유포지션을 정리하는 동시에 신규로 반대포지션으로 진입할 것을 권했다. 선물의 경우는 항상 매수와 매도 중 하나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횡보장에서는 잦은 신호발생으로 인한 오류를 줄이기 위해 DMI와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했다.

 

유의할 점

Parabolic SAR은 한 방향으로 긴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상승장이나 하락장에서는 유용하지만 보합장이나 횡보세와 같이 추세가 뚜렷하지 않은 시장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는 대부분의 추세추적시스템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특징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추세가 강한 기간에 잘 맞지만 시스템을 개발한 Wilder는 그 기간이 단지 30%정도로 나타난다고 추정한다.

 

10. ADX

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

 

개념

DMI와 함께 사용하기 위하여 웰레스 윌더(J. Welles Wilder, Jr)가 개발한 지표다. DMI가 상승이나 하락 추세시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을 알아내어 추세변화를 찾아내는 기법이라면 ADX는 PDI와 MDI의 합과 차를 이용하여 통합한 시장추세를 측정하는 단일지표다. ADX는 그 값이 클수록 강한 추세를 나타내는 시장임을 알 수 있지만, ADX만으로 추세의 방향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계산방법

ADX는 DX를 일정 기간에 대하여 평활화한 것이다.

DX = (DI의 차 / DI의 합) × 100 = ( | PDI – MDI | / | PDI + MDI | ) × 100
ADX = DX의 n일간의 합계 / n일

 

매매기법

ADX는 기본적으로 독자적인 사용은 어렵지만 다른 지표와 같이 사용할 때 그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ADX가 하락할 때

ADX가 하락한다는 의미는 기존의 추세가 약화되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따라서 ADX가 하락할 때는 기존 포지션의 이익실현 등 포지션을 정리하며, 그 시기는 ADX가 하락한 후 처음으로 발생하는 PDI와 MDI의 교차시점이 좋다.

 

유의할 점

ADX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이동평균법과 같은 추세추종적 지표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ADX가 상승할 때 DMI의 교차가 발생한다면 시장의 방향대로 매매에 참여하여야 한다. PDI가 MDI를 상향 돌파할 경우에는 매수, 하향 돌파할 경우는 매도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투자전략 수립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11. VR

VOLUME RATIO

개념

OBV는 누적차수이기 때문에 시작일에 따라 수치에 큰 차이가 발생하여 절대수치 그 자체로서는 시세를 판단하거나 과거를 비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VR은 누적차수가 아닌 비율로 분석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 실제로는 OBV와 상호보완적으로 사용되며, 현재 시장이 과열인지 침체인지를 판단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계산방법

 VR = (주가상승일 거래량의 합계 + 주가변동이 없는 거래량 합계 × 0.5) × 100 /
주가하락일 거래량의 합계 + 주가변동이 없는 거래량 합계 × 0.5)

 

매매기법

VR = 100% 일 때 상승시의 거래량과 하락시 거래량이 같다는 의미.
VR = 150% 수준을 보통 수준으로 보고, 450%초과는 경계신호로 단기 과열권, 70% 이하는 바닥권으로 단기 매수시점이다.

 

12. OBV

ON-BALANCE VOLUME

개념

OBV는 거래량 지표들 가운데서도 가장 단순하면서 널리 알려진 지표다. OBV의 작성은 매우 간단하다. 각 거래일의 총거래량은 당일 종가가 보다 높거나 보다 낮음에 따라 양 또는 음의 값이 부여된다. 종가가 높을 경우 그날의 거래량에양의 값을 부여하고, 종가가 낮을 경우 음의 값을 부여한다. 그런 다음 종가의 방향에 기초한 각 거래일의 거래량을 더하거나 빼서 연속 누적 합계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실제 나타나는 숫자가 아니라 OBV선(그것의 추세)의 방향이다. 실제 OBV의 값은 얼마나 소급해서 차트를 작성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OBV선은 틀림없이 가격추세와 같은 방향을 따라간다. 가격의 고점과 저점이 점점 높아질 때(상승추세) OBV선도 상승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OBV선도 틀림없이 하락한다. 거래량 선이 가격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 이탈이 일어나고 추세반전의 가능성을 예고한다.

 

계산방법

1. 시작일의 OBV란에 일정 숫자를 기입
2. 당일종가가 전일종가보다 높으면 전일의 OBV에 가산, 낮으면 전일의OBV에서 차감한다.
3. 연속된 3일의 OBV를 비교하여 가운데 날이 가장 높으면 고점, 가장 낮으면 저점으로 기입한다.
4. OBV가 최근 고점을 상향돌파하면 U마크, 저점을 하향돌파하면 D마크를 표시한다.

 

매매기법

OBV선 추세 이용

– OBV선이 장기 상승 추세에 있으면서 도중에 D마크가 나타날 때 매수, OBV선이 장기 하락 추세에 있으면서 도중에 U마크가 나타날 때 매도
– OBV선이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하면서 한 두개의 U마크가 보일 때 매수, OBV선이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하면서 한두개의 D마크가 보일 때 매도

 

유의할 점

– OBV는 종가만을 비교해 일일거래량 전부를 매집 또는 분산거래량으로 파악하여 가감하기 때문에 가격이 소폭으로 등락하는 경우나 종가가 하루중의 전반적인 가격움직임과 반대방향으로 형성되는 경우에는 잘못된 판단을 내릴 확률이 많다.
– 가격제한폭까지 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하여 거래가 단절되는 경우 거래량이 감소하여 OBV본래의 모습과 변형되어 나타날 수 있다.

 

13. MFI

MONEY FLOW INDEX

개념

특정 주식의 매수/매도, 자금의 유입/유출 정도를 나타내는 거래량 지표의 일종이다. MFI의 값은 0~100 사이에서 움직이며, 70~80 이상선을 과매수권, 30~20 이하선을 과매도권으로 판단한다. 비슷한 지표인 RSI와 비교하자면, RSI가 탄력성/변동성 지표로서 ‘가격의 흐름’만을 반영하는 지표인데 비해 MFI는 가격 외에 ‘거래량’까지 고려한 지표라는 점에서 그 차이점을 찾아볼 수 있다.

 

계산방법

MFI = 100 – 100 / (1+Money Ratio)
※ Money Ratio = PositiveMoneyFlow / NegativeMoneyFlow
– PositiveMoneyFlow : 전일기준가격 < 금일기준가격
– NegativeMoneyFlow : 전일기준가격> 금일기준가격
※ MoneyFlow = 기준가격 × 거래량
– 기준가격 = 고가 + 저가 + 종가 / 3
– 변수값 : 단기는 14일 전후, 중기는 28일 전후, 장기는 55일 전후

 

매매기법

1. 기준선(Equilibrium Line) 활용

기준선을 특정하고 있지 않지만, 50선을 기준선의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MFI가 기준선을 상향 돌파할 때가 매수 신호, MFI가 기준선을 하향돌파 할 때가 매도 신호.

2. 신호선(Signal) 활용

신호선은 MFI지표의 이동평균선이다. 마찬가지로 MFI가 기준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 MFI가 기준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

3. 과매수(Overbought)/과매도(Oversold) 활용

일반적으로 70이상을 과매수권, 30이하를 과매도권으로 보고 70선 아래로 하향 돌파할 경우 매도신호, 30이하의 과매도 권에 있다가 30선을 아래에서 위로 상향 돌파할 경우 매수한다.

4. Divergence활용

상승형 Divergence, 즉 지표는 저점을 높이는데 주가는 저점을 낮추는 형태일 때 주가 상승 전환을 예상할 수 있으므로 매수신호. 하락형 Divergence, 지표는 고점을 낮추는데 주가는 고점을 높이는 형태일 때 주가 하락 전환을 예상되므로 매도.

 

14. 일목균형표

ICHIMOKU KINKO HYO

개요

일본의 기술적 분석가 호소다 고이치에 의해 고안된 지표로, ‘일목’은 시세의 귀추가 일목요연함을 의미하며, ‘균형’은 매도세와 매수세의 균형을 의미한다. 즉, 일목균형표는 시장의 힘의 균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표로, 평균보다 중간값의 개념을 중시하는 지표다.

 

계산방법

일목균형표는 5개의 요소로 구성된다.

– 기준선 : 당일을 포함하여 과거 26일간의 최고, 최저치의 중간값. (평균이 아님)
– 전환선 : 당일을 포함하여 과거 9일간의 최고, 최저치의 중간값
– 선행스팬1 : 기준선과 전환선의 중간값을 당일 포함하여 26일 앞에(선행) 표시한다
– 선행스팬2 : 과거 52일간의 최고, 최저치의 중간값, 선행스팬1, 2는 각각 일봉의 저항선과 지지선의 역할을 수행한다
– 후행스팬 : 당일의 종가를 26일 전으로 후행하여 표시

※ 기준선은 추세의 기준이 되는 선으로, 지지와 저항선의 역할을 수행한다.
※ 선행스팬1, 2의 차이를 빗금쳐서 표시한 부분을 ‘구름대’라고 하며 선행스팬1이 더 클 때를 양운, 선행스팬2가 더 클 때를 음운이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구름대가 지지선이나 저항선으로 작용한다는 점과 구름대의 색이 음운에서 양운으로 바뀔 때 상승추세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 후행스팬을 기준으로 현재의 추세가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상대적인 판단을 내린다.

 

매매기법

1. 현 주가와의 위치비교를 통한 시장판단

현재의 주가가 기준선보다 위에 있는 경우 시세는 강하다고 보며 이는 상승시세의 전제조건이 된다. 반대로 아래에 있는 경우에는 약하고 하락시세의 전제조건이 된다. 추세형성기는 일시적으로 가격이 기준선에 접근하거나 기준선을 깨더라도 곧바로 반발하는 복원력이 있다. 이때 기준선을 깬 채로 반발하지 못하면 추세전환의 조짐으로 판단.

2. 가격교차

후행스팬은 현재가로서 실제의 그림자이고 후행스팬이 26일전의 가격을 상향돌파하면 매수시점, 후행스팬이 26일전의 가격을 하향돌파하면 매도시점으로 판단.

3. 박스권에서의 후행스펜과 가격의 교차활용

시세가 일정한 주기(특히 후행스팬 작성에 사용하는 26일주기)로 박스권에서 움직일 경우 후행스팬의 가격차트가 이전에 기록한 최고가격에 도달하거나 최저가격대와 마주보는 대등일에 도달할 경우 주가의 방향이 변하게 된다. 만약 26일 주기의 박스권일 경우 26일전이 하락중이면 현재는 상승중이고 반대로 26일 전이 상승중이면 현재는 하락중으로 판단한다. 26일 전이 상승에서 하락으로 변하는 중이면 현재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변하는 장세가 된다.

4. 주가 주기에 따른 구름대의 변화과정

일반적으로 구름대는 매물대로 이용되는데 주가가 최근가격을 갱신하며 상승하는 경우 단기선인 선행스팬1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강하게 상승하는 반면 중기선인 선행스팬2는 서서히 상승하여 현재가 밑에서 점차 두터운 구름대를 형성하게 된다. 주가가 최고점을 갱신한 후 횡보하게 되면 구름대는 매우 두터워지게 된다. 이때 구름대는 지지의 역할을 하며 양운의 윗선(선행스팬1)을 무너트리고 내려온 주가가 양운의 아래선(선행스팬2)에서 지지를 받아 구름대 위로 올라가면 주가가 탄력을 받아 재상승의 형태를 취하며 반대로 주가가 양운 내에서 헤매거나 양운 중간 정도까지만 반등하다가 다시 양운 아래선을 무너뜨리면 급격하게 하락하는 경우로 판단한다. 이러한 경우 구름대는 얇아지다가 양운에서 음운으로 바뀌고 주가의 하락에 따라 점차 두터운 구름대를 형성하며 된다.

5. 기본수치에 의한 매매신호

시세와 상관없이 선험적으로 존재하는 숫자를 탐구해 그것을 시세에 이용하는 것으로 변화일을 결정해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 수치는 다분히 관념적이고 독립적으로 이미 확립된 수치이며 능동적으로 파동을 형성해 가는 시간을 말한다. 또한 이들 수치를 활용할 때 주의할 점은 이들 수치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단지 그 범위에 달하는 시간대를 주시하되 정해진 수치에 맞추어 시세가 변화할 경우에는 예상외로 효과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호소다 고이치는 수년에 걸친 연구의 결과 주요수치로 9, 17, 26 등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15. 기타 기술적 지표

1) Alligator

세 개의 이동 평균선을 이용하여 전체적인 추세와 시장 진입 타이밍을 짐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지표이다.

2) AO (Awesome Oscillator)

일중 고가와 저가의 평균값을 기본값으로 하여 이들의 32일 단순이동평균에서 5일 단순이동평균을 차감한 값의 변화를 관찰한다. 보통의 경우 상승은 녹색 바(bar), 하락은 적색 바로 나타내는데, 똑같은 색깔의 봉이 연속적으로 3개 이상 출현해야 추세형성의 의미가 있다. 0선 아래에서 녹색바가 출현한 직후 0선 위로 녹색바가 출현하면 매수, 반대로 0선 위에서 적색바가 출현한 직후 0선 아래에서 적색바가 다시 출현하면 매도한다.

3) Bear / Bulls Power

매수세와 매도세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통 단기 이동평균선과 함께 활용한다. 이동평균선은 상승추세에 있고 Bears Power가 0선 아래의 최저점을 형성한 후 0선을 향하여 상승 반전할 때 매수, 이동평균선은 하락 추세에 있고 Bulls Power는 0선 위의 최고점을 찍은 후 0선을 향해 하락반전할 때 매도한다.

4) DeM (DeMarker)

단위기간을 정하고 현재 기간의 최고값과 직전 기간의 최고값을 비교하여 현재의 최고값이 더 높으면 현재의 최고값을, 낮으면 0을 입력하여 일정기간 동안의 이들의 값을 합한 것. DeM 값이 30이하이면 과매도 상태로 이후 매수를 준비해야 하며, 70이상은 과매수 상태로 이후 매도를 준비해야 한다.

5) Envelope

볼린저 밴드와 유사하지만 단기 이동평균선에서 나타나는 지지와 저항을 기초로 하여 단기 이동평균선의 위 아래로 각각 평행선을 그어 형성한 밴드이다. 가격은 위 아래 두개의 밴드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가격이 위쪽 밴드를 위에서 아래로 하향돌파 할 경우 매도, 아래쪽 밴드를 아래에서 위로 상행돌파 할 경우 매수한다. 이 모델은 초 단기에 발생하는 지지 저항을 바탕으로 하여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신호를 매우 빈번하게 발생시키기 때문에 단기거래에 유용하다.

6) FRC (Force Index)

각각의 가격이 갖는 상승세를 측정한 값으로 이동평균선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다. 0선을 기준으로 +일 경우는 상승세를, -인 경우는 하락세를 의미한다. 따라서 0선을 상향돌파 할 경우 매수, 하향돌파 할 경우 매도한다.

7) Fractals

추세의 전환을 예고하는 캔들이나 바(bar)의 위 또는 아래에 세모꼴로 표시되어 바닥과 천정을 나타낸다. 따라서 바닥에서 나타날 경우 상승 반전을 기대하고 매수, 천정에서 나타날 경우 하락 반전을 예상하고 매도한다.

8) HA (Heiken Ashi)

HA는 캔들의 기본 구성요소인 일중 종가, 시가, 고가, 저가를 다음과 같이 변형하여 새로운 캔들을 그려 매수와 매도세를 보다 확실히 보이도록 한다. 우선 HA 종가는 고가, 저가, 시가, 종가의 평균, HA시가는 직전 HA시가와 종가의 평균, HA고가는 일중 고가, HA시가 및 종가의 평균, HA저가는 일중 저가, HA시가 및 종가의 평균으로 구한다.

9) BW MFI (Market Facilitation Index)

거래량과 가격을 비교하여 추세 형성 및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Fake(속임수), Fade(소멸), Squat(잠복) 및 Green(녹색)의 네 가지로 시장상황을 분류한다. 거래량은 줄고 MFI는 높아질 경우 Fake 상태로 특별한 이유 없이 시장 가격이 추세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곧 반전할 것을 의미하며, 거래량도 줄고 MFI도 낮아지는 경우는 Fade 단계로서 횡보세를 보이다 추세가 소멸되는 경우로 곧 반대방향의 추세가 형성될 것을 암시한다. 거래량이 늘고, MFI는 낮아지는 경우 Squat 단계로 이후 강한 추세 형성을 위하여 힘을 비축하는 시기이다. 마지막으로 거래량도 늘고 MFI도 높아지는 경우 강한 추세가 형성되었음을 말한다.

10) Zig Zag

ZigZag 지표는 가격의 심한 등락 폭의 변화를 단순화시켜 중요한 변화만을 보여주는 것으로 추세의 반전을 확인하는데 효과적이다.